나를 프로그래밍 해보자

 

 

 

그냥 나 그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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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을 발견해서 종종 읽어보려고 기록하는 글!!!!!!!!

 

[임포스터 증후군(Imposter Syndrome)]
‘가면현상’ 이라고 번역되는 이 말은 자신의 성공이나 현재 위치에 대해서 이건 진짜 나의 실력이나 참모습이 아니다며 언젠가 이 가면이 벗겨지고 제 형편없는 실력이 들통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심리 상태를 얘기합니다. 정리하자면, 자신의 성취를 자신의 능력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을 낮춰서 생각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음.. 나는 지독한 임포스터 증후군을 겪고 있었군...

 

 

 

결론! 내가 느끼는 감정을 바꿔보자 😃👍🏻

• 분노 -> 열정
• 스트레스 -> 도전의지
• 열등감, 질투 -> 향상심, 자각, 영감, 감탄
• 답답함 -> 문제의식과 창의력
• 거부감, 혐오 -> 자기인식
• 두려움 -> 경계
• 피로감 -> 재충전, 휴식과 일의 경계선 발견
• 무력감 -> 통제할 수 있는 것의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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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elog.io/@teo/programmer-mindset